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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건강법/하루 15분은 살짝 땀이 나게 움직이기 ♬
간단한 건강법
하루 15분은 살짝 땀이 나게 움직이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24시간 중
22시간을 앉거나 누워서 보냅니다.
일상 틈틈이 숨이 찰 정도로 움직여서
땀을 내도록 하세요. 그러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혈관에
탄력이 생기며,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활발히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져
우울증도 예방됩니다.
또한 두뇌 속 회색질도 잘
보존되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노인들은 오래도록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루 5~10분쯤 숨을 헐떡일 정도로
움직여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15분쯤
숨이 찰 정도로 운동을 해주면
더 좋습니다. 걷든지, 뛰든지,
수영을 하든지, 자전거를 타든지,
'15분 동안 숨이 찰 정도'를
기억하세요!
[출처=심플한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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