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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회춘하는 건강술, 오미자주
오미자는 단맛 · 신맛 · 쓴맛 · 짠맛 ·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난다. 기침, 가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고 갈증을 풀어준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의 신경을 이완하고 머리를 맑게 해 집중도를 높여준다. 오미자주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이 사라진다.
▷재료
오미자 100g, 소주 1L
▷만들기
1. 오미자를 체에 밭여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물기를 뺀다.
2. 용기에 담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보관한다.
3. 3개월쯤 지나 숙성되면 오미자를 걸러내고 보관한다.
TIP. 오미자에 구기자를(1/3~4정도) 섞어서 술을 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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