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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정보

[심천사혈동영상] 사혈에 있어서 휴식기의 중요성

by ʘ 201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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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혈동영상/사혈에 있어서 휴식기의 중요성

 

 

 

 

사혈에 있어서 휴식기의 중요성

 

병원에서는 피의 부족을 헤모글로빈 수치가 많고 적음으로 판별하지만, 심천사혈에서는 피의 빛깔을 보고 헤모글로빈 수치와 요산의 함유량을 판별합니다. 즉 피의 빛이 진하고 옅음의 상태, 노란빛의 함유 상태, 그리고 후각을 이용해서 90까지 진찰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은 이것이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느낌으로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사혈로 인해서 피 부족이 오면 1차적으로 얼굴에 노란빛이 납니다. 이때까지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그 다음 얼굴에 핏기가 없이 백짓장처럼 희어지는데, 이때가 되면 계단이나 오르막을 오를 때 숨이 차고 귀울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영양제와 철분제를 맞고 사혈을 중단해야 합니다

 

 

 

책의 기준대로 사혈을 했다면 보통 기준으로 4~5개월 정도 일주일에 한 번씩 사혈을 꾸준히 했을 경우 귀울림이나 숨이 차는 현상이 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오기 전 3~4개월 정도 사혈을 하고 2~3개월 정도 쉬었다가 혈액 보충이 되면 다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의학은 피의 성분학적 통계수치와 육체가 느끼는 만성피로 두통의 정도를 기준하여 정의를 내리는데 여기에는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헤모글로빈 수치의 저하가 만성피로와 두통을 좌우하지만 그 보다 더 큰 비중은 피의 흐름에 있습니다. 이 증거는 사혈을 하면 일시적으로 헤모글로빈 수치는 더 떨어지는데도 만성피로나 두통은 현저히 줄어든다는 데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자의 느낌으로 계단을 오를 때 숨이 가빠지는 상태가 오기 시작하는 것을 기준으로 휴식기 시점을 정하면 됩니다

 

명현현상은 피가 모자라서 오는 경우와 허약해서 오는 경우 그리고 혈관에 피의 압력이 높아지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사혈로 인한 일시적으로 발생한 모든 상태는 사혈을 끝낸 후 2~3개월이 지나 혈액이 보충되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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