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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알츠하이머 치료약, 깅코(Ginkgo)의 연구결과 및 사례

by ʘ 2018.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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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약, 깅코(Ginkgo)의 연구결과 및 사례


 

깅코는 매우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있어 알츠하이머, 중풍, 백내장 등의 예방과 개선에 폭 넓게 쓰이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는 깅코를 알츠하이머 치료약으로 허가했을 정도로 대뇌 혈액순환 개선에 뛰어나고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연구 결과

 

▷독일에서는 깅코를 알츠하이머 치료약으로 허가하였다. 40명의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하루 320mg의 깅코를 3달간 복용시켰더니 기억력과 집중력, 기분이 개선되었다.

 

▷뇌로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우울증에는 깅코가 자연적인 항우울제작용을 한다. 노인 우울증 환자들에게 하루 320mg씩 깅코를 복용시킨 결과, 4주 후 현저하게 우울증이 개선되었고 8주 후에는 훨씬 증상이 나아졌다.

 

▷연구에 의하면 깅코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57%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례

 

▷45세 여성이 종종 발이 차고 아프다고 하여 깅코 60mg을 하루 3번씩 복용하게 했다. 서서히 발의 통증이 감소하고 조금씩 온기가 돌아오기 시작하더니 두 달 후에는 완전히 회복되었다.

 

 

출처: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자연치료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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