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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정보

코로나백신 대신 심천식품 9회 자죽염으로 면역력 증가

by ʘ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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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라엘 국영 백신 연구소에서 코로나 백신 개발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르게 코로나 변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언제까지 백신을 기다려야하는지 모두가 불안함을 넘어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은 9번 구운 자색죽염으로 코로나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물론 항상 방역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불안하잖아요.

 

 

자색죽염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서, 온 가족들이 챙겨먹고 있습니다. 솔직히 죽염을 챙겨먹은지는 20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감기에 크게 걸린 적이 없고, 목이 칼칼하고 콧물이 살짝 나오는 것 같으면, 따뜻한 물에 꿀과 죽염을 넣어 만든 죽염수를 마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조차 번거롭기 때문에 책상 위는 물론이고, 운전석 앞에는 언제나 작은 죽염통을 두고 챙겨먹고 있습니다. 죽염이 없으면 웬지 불안하고 먹다보니 맛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인만큼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때가 때인만큼 콧물도 기침도 눈치보이는지라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침투하더라도 내 몸의 아군(적혈구)들이 잘 물리칠 수 있도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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