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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기간에는 말할 것도 없고 유난히 음부 쪽 냄새가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분비물도 많이 나오기도 한다. 그렇다고 산부인과에 쉽게 가지지 않는다. 산부인과는 죽을 때까지 불편한 곳인 것 같다.
음부의 냄새가 걱정될 때
■ 냄새의 원인인 각종 염증을 치료한다
아주 심하게 불결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코를 괴롭힐 정도로 냄새가 나는 일은 없다고 해도 좋다. 대개의 경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타인이 냄새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는 일은 흔하지 않다.
하지만 음부의 냄새 일부는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칸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 등 성기의 질병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병일 경우에는 냄새 이외의 증세도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이 아닌데도 음부의 냄새가 신경에 거슬릴 때는 항상 청결을 염두에 둔다. 목욕을 매일 거르지 말고 속옷을 날마다 갈아입으며 생리 때는 생리대를 자주 갈아 준다. 또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을 입도록 한다.
출처: 증세별 내몸 내가 쉽게 체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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